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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코로나 때문에 취소

뉴시스

입력 2020.08.26 11:02

수정 2020.08.26 11:17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뉴시스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뉴시스DB.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오는 10월 충남 천안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0년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 차원에서 전면 취소됐다.

천안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는 "해외바이어와 주한외국공관, 수출유관기관 등과 최근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실무회의 및 관계기관 등의 위험도 평가를 거쳐 최종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992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제로 서울에서 열린 농기계박람회는 2010년부터 'KIEMSTA'(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이름으로 변경 후 2년마다 천안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참관객 유치목표 30만 명 이상의 대규모 국제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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