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레고그룹(LEGO Group)은 이케아 제품 개발 및 생산 총괄 본부와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수납과 레고 놀이 즐거움을 갖춘 새로운 가구 시리즈 '뷔글레크(BYGGLEK)'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뷔글레크는 수납장과 레고를 결합한 박스 형태의 가구다. 레고 스터드(원형 돌기)가 제품 상단과 앞면에 부착돼 아이들이 레고로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자신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수납도 할 수 있다. 제품에 포함된 레고 브릭 외 다른 레고 세트와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뷔글레크 시리즈는 박스의 크기와 구성품에 따라 총 4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라스무스 부흐 로그스트럽(Rasmus Buch Løgstrup) 레고그룹 디자이너는 “뷔글레크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수납과 놀이를 융합해 아이들의 놀이 현장을 창의적인 공간으로 꾸며줄 제품”이라며 “레고 작품을 전시하고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며 상상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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