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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8.28 09:43

수정 2020.08.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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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출시


[파이낸셜뉴스] GC녹십자의 경구용 소염진통제 브랜드 '탁센'이 라인업을 확대했다.

GC녹십자는 효과 빠른 진통제 '탁센 덱시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및 발열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의 주 성분인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활성 부분만 분리한 것으로, 이부프로펜보다 50%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진통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장점이다.

또 이 제품은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Neosol) 공법 으로 만들어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액상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위 내 잔여물이 남지 않아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탁센' 시리즈의 라인업을 한 층 강화했다"며 "기존 제품들과 함께 소비자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탁센 덱시'는 10캡슐 포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증상에 따라 1일 1~3회, 1회 1~2캡슐을 섭취하면 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