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프로필] '검찰개혁 아이콘' 김종민 최고위원…득표 1위 지도부 입성

뉴스1

입력 2020.08.29 17:07

수정 2020.08.29 17:07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 김종민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 김종민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0.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종민 의원(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은 '검찰개혁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김 의원은 서울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83학번으로 1986년 구국학생연맹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경험이 있다. 졸업 후 내일신문과 시사저널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김 의원의 정치 이력은 '친노(친노무현)'와 함께 한다.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대변인, 국정홍보비서관 등을 지내며 당내 대표적인 '친노 인사'로 손꼽힌다.



2012년 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후보로 충남논산·계룡·금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고 20대 다시 도전해 이인제 전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과 재대결을 벌인 끝에 설욕에 성공했다.


21대 총선에선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재선 의원에 올랐다.

그동안 누구보다 검찰개혁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검찰개혁 전문가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 하반기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했고, 21대 전반기 국회에서도 법사위원으로 활동한다.

Δ충남 논산(1964년생) Δ서울 장훈고 Δ서울대 국어국문학과 Δ내일신문·시사저널 기자 Δ청와대 대변인 Δ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Δ충청남도 정무부지사 Δ20대·21대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