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임직원 경영평가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콘진원은 임직원 경영평가성과급의 일부인 총 6,15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 김영준 원장은 경영평가성과급 10%를 자진 반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이번 경영평가성과급의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노사합의를 통해 진행됐다.
앞서 8월 초엔 코로나19로 축소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나주 지역 아동양육시설 대상으로 진행된 ‘한 여름 밤의 꿈 상영회’에 콘진원에서 운영하는 콘텐츠도서관 DVD를 전달했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이번 경영평가성과급의 일부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뜻을 같이 한 결과”라며, “콘진원은 계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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