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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빵 구독하세요"…롯데온, '여섯시오븐' 구독 서비스

뉴스1

입력 2020.09.09 06:00

수정 2020.09.09 06:00

여섯시오븐(롯데쇼핑 제공)© 뉴스1
여섯시오븐(롯데쇼핑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롯데온(ON)은 롯데백화점 베이커리 브랜드 '여섯시오븐'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구독 신청자는 인기 상품을 매장 방문 없이 정기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구독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기가 높은 딸기 식빵·무화과 오랑쥬 등으로 구성된다. 제품 구성에 따라 8만원·11만원·14만5000원으로 구분된다. 낱개로 제품을 구매할 때보다 약 10% 저렴한 가격이다.



배송 가능 지역은 제주도와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다. 배송은 매주 1회씩 한 달에 총 4회 제공될 예정이다.


손을경 롯데백화점 MD개발부문 부문장은 "비대면 트렌드와 더불어 삶의 질 향상으로 식품에서도 가치 소비를 기반으로 하는 구독 서비스 형태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빵을 추구하는 여섯시오븐 상품을 정기 구독 서비스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섯시오븐은 달걀·설탕을 넣지 않고 밀가루·천연 효모·물로만 반죽해 빵을 만드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원재료는 롯데 마곡중앙연구소에서 검수를 거쳐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