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뉴미디어 콘텐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뉴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우수 콘텐츠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시상이다. 웹과 모바일,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등을 통해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KT 시즌에서 기획하고 제작한 오리지널 영화 '첫잔처럼'은 OTT를 첫 공개 스크린으로 활용해 시즌에서 먼저 공개한 후 인터넷(IP)TV 등의 타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조달환과 신구, 정영주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다양한 먹방 장면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첫 잔의 떨림을 소재로 해 영화와 콘텐츠 업계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뉴미디어 콘텐츠상 작품상 수상으로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TV포럼 싱가포르 콘텐츠 쇼케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 받았다. 시즌은 영화 '첫잔처럼' 성공에 이어 배주현(아이린)과 신승호 주연의 두번째 오리지널 영화이자 첫번째 극장용 상업 영화 '더블패티'를 제작하고 있다. 이 영화는 하반기 극장 개봉을 한 후 시즌의 월정액 상품 가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