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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악트로스' 국내 출시

총 7개 차종으로 선보여...미러캠-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등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뉴 악트로스'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뉴 악트로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10일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론칭 행사에서 "빠르게 변모하는 현대 사회이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며 "당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Trucks you can trust)은 고객과 소통하고 신뢰를 드리겠다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변치 않는 약속이며 그 약속을 지켜가는 방법은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단순 비용뿐만 아니라 트럭 운전자의 운행 전 과정에 걸쳐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뉴 악트로스를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서비스는 단순 고장 수리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한다"며 "고객이 차량을 처음 만나는 인도 순간부터 메르세데스-벤츠의 서비스는 시작되며 고객이 운행하는 동안 365일 언제라도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비가 필요할 때는 고객의 운행 동선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고 운행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센터 신설과 확장 이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트랙터 모델 라인업은 차량의 용도와 성능, 편의 사양에 따라 총 7개 차종으로 제공된다.

특히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안전과 효율을 높인 업계 최초의 '미러캠', 업계 최초로 트럭에 상용화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움직이는 보행자를 인식해 제동하는 가장 앞선 성능의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차와 대화하며 트럭을 조종하는 디지털 운전 공간 '멀티미디어 콕핏', 기름값과 운전 스트레스까지 줄여 주는 또 하나의 스마트 드라이버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뉴 악트로스 출시에 맞춰 기존 3년 약정 상품 3종(유지관리형, 통합형, 통합형 골드)에 이어 5년 약정 상품 2종(유지관리형, 통합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5년 약정 서비스는 최장 5년, 무한마일리지에 대해 필수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 항목을 관리해주는 '유지관리형'과 '유지관리형' 혜택에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 부품 보증 연장, 차체/일반 부품 보증 연장뿐 아니라 긴급 출동 및 견인 서비스 지원도5년으로 연장되는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