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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추석 맞이 '풍성한 한가위 할인전' 실시

뉴시스

입력 2020.09.15 23:20

수정 2020.09.15 23:20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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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오토플러스는 다음달 14일까지 자사 직영 중고차를 특가로 선보이는 '풍성한 한가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네시스, 싼타페, 그랜저 등 다양한 차량이 출품됐으며, 차종에 따라 정가 대비 최대 50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오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오토플러스는 할인 대상 차량에 대해 국내 업계 최장기간인 10일간의 타보기 서비스와 환불제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차량 구매 후 열흘간 시승을 통해 차량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수 있으며, 무사고 200km 미만의 운행 조건을 기준으로 환불도 가능하다.

오토플러스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귀성길 지원을 위한 알찬 혜택도 준비했다.
'돌봐줘 내차' 이벤트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사연을 접수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전문가의 차량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9월에 리본카를 구매 후, 리본카 홈페이지에 후기를 등록한 선착순 50명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 (3만원)을 증정한다.
오토플러스의 리본카는 신차 출고 당시 품질의 90% 이상 수준으로 복원하는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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