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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 우수 스타트업 중국 판로개척 지원

뉴스1

입력 2020.09.16 08:45

수정 2020.09.16 08:45

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중국 판로개척 프로그램 포스터.(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중국 판로개척 프로그램 포스터.(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는 'Go To China: 중국 판로개척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낙선벤처창업센터와 다수의 왕홍(중국의 인플루언서) 및 중국 내 다양한 홍보 채널을 보유한 한중미래혁신센터(SKFI)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내 일반소비자 대상 제품을 2종 이상 출시한 기업으로 화장품, 액세서리, 일용품, 식품 및 의료용품 분야를 우선 선발한다.

낙성벤처창업센터는 총 5개의 기업을 선정해 왕홍과 매칭하고 웨이보와 틱톡 등 온라인 채널 생방송에 기업 제품이 노출되도록 지원한다.
중국 판매 전략 컨설팅, 자료 번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 등을 확인해 18일까지 이메일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 교두보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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