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네오팜 리얼베리어, 전소니 모델 발탁

뉴시스

입력 2020.09.16 09:04

수정 2020.09.16 09:04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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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네오팜 리얼베리어가 영화배우 전소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전소니는 드라마 '남자친구'와 영화 '악질경찰'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6월 막을 내린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된 순간'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았다.

리얼베리어 관계자는 "전소니 특유의 맑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리얼베리어 아이덴티티와 부합했다"며 "전소니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리얼베리어는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다. 독자개발한 피부장벽 MLE 기술은 건강한 피부지질에서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다.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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