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은 16일 공개된 매거진 '퍼스트룩'과의 인터뷰에서 조보아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 봤을 때 화면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TV에서 보이는 이미지보다 자신의 주장을 훨씬 더 조리 있게 잘 이야기했다"며 "그런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함께 상의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조보아는 이동욱에 대해 "구미호랑 되게 잘 어울린다"며 "조금 설렜다. 그런 판타지성 있는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내달 7일에 첫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은 구미호 '이연' 역으로, 조보아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동욱과 조보아의 화보, 인터뷰는 오는 17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204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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