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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든 임직원에 총 3억원 규모 지역상품권 쏜다

뉴스1

입력 2020.09.16 13:56

수정 2020.09.16 13:56

한성숙 네이버 대표 © News1 송화연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 © News1 송화연 기자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네이버가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전 직원에게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16일 네이버는 전 직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월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구매되는 지역상품권은 총 3억원 규모다. 상품권은 네이버와 주요 계열 법인 약 6200명 직원 모두에게 지급되며 네이버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 소재 80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품권은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상품권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지난 2월26일 원격근무를 도입했으며, 주 2회 출근하는 전환근무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는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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