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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북강릉 IC 연결도로 놓는다 "상습정체 해소"

뉴시스

입력 2020.09.16 14:16

수정 2020.09.16 14:16

강릉시청
강릉시청

[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사천면 판교리 동해고속도로 북강릉IC에서 석교~사천진항 연결도로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을 추진한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추진 중인 석교~사천진항 연결도로와 동해고속도로 북강릉IC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동해고속도로 북강릉IC에서 7번 국도를 경유해 사천진항으로 진입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연계성을 확보한다.


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타당성 평가를 완료하고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북강릉IC 연결도로 연결 허가 승인을 받았다.

이후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도로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쳤으며, 올해 안에 노선을 선정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북강릉IC 연결도로 개설로 강릉 북부권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 북부권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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