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진안 마령면 플라스틱 생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뉴스1

입력 2020.09.16 14:25

수정 2020.09.16 14:25

16일 오전 7시9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6 /© 뉴스1
16일 오전 7시9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6 /© 뉴스1

(진안=뉴스1) 이지선 기자 = 16일 오전 7시9분께 전북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경량철골조로 된 공장 1동 중 150㎡가 부분 소실됐다.
또 플라스틱 배수관 완제품 300여개가 불에 타는 등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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