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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급여 선지급-비대면 화상회의 눈길

뉴시스

입력 2020.09.16 15:48

수정 2020.09.16 15:48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화상회의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윤진보 사장.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화상회의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윤진보 사장. (사진=광주도시철도공사 제공) 2020.09.16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광주도시철도가 공무직 급여를 선지급하고, 비대면 화상회의를 강화하는 선제적 조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공사 측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공사는 앞으로 간부회의 등 주요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화상회의 시스템을 유사시 각 현장을 연결하는 비상대응 시스템으로도 활용키로 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노사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공사는 전날 노사협의회를 열고 당초 다음달 5일 지급 예정인 공무직의 9월 급여를 추석 전에 선지급해 지역 경기 부양에 힘을 모으자는데 합의했다

또 노사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단체헌혈'을 실시한데 이어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어려운 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홍보도 강화한다. 공사는 매주 월요일을 '고객 소통데이'로 지정, 전 역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지하철 이용시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진보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과 사회적 가치를 키워드 삼아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광주공동체 정신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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