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뷔페 등 고위험시설 109개소, 일반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90개소, 휴게음식점 16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명부 작성, 영업장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이다.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에 대해선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판매 등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위해 고위험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과 방역 관리활동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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