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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30분 내 배달이다" 요기요 '요마트' 출시

박소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6 17:42

수정 2020.09.16 17:42

식재료, 생활 편의제품 배달
강남 1호점‥지역 확대 

"이젠 30분 내 배달이다" 요기요 '요마트' 출시

[파이낸셜뉴스]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 코리아가 배달앱 요기요에서 30분 내 식재료와 생활 편의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요마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요마트는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물류 기술과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글로벌 ‘디마트(Dmart)’의 국내 모델이다. 요마트로 도심형 물류창고를 통해 퀵(Quick)과 커머스(Commerce)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퀵커머스(Q-Commerce)’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요마트는 익일 배송, 새벽 배송, 3시간 배송을 뛰어넘어 이제는 30분 이내로 고객에게 무엇이든 배달하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요마트는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배달의민족 'B마트'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신선식품, 밀키트, 생활용품, 가정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30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상품을 요마트에서 판매한다.
중장기적으로 기존 편의점이나 로컬 스토어와 협업과 상생을 도모한다.

요마트 1호점은 강남에 있다. 강남권역은 1인 가구 등 소형 주거부터 오피스까지 다양한 상권이 결합돼 배달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요마트 1호점은 시범 운영되고 있다. 요마트는 요기요 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소정 딜리버리히어로스토어스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에서 이미 디마트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물품과 빠른 주문 경험을 제공하며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요마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주문 경험이 변화시킬 소비 트렌드 확대를 통해 커머스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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