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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빅스비 연동 ‘보이스 터치결제’ 시작

이용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6 17:57

수정 2020.09.16 17:57

신한카드가 오는 21일부터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보이스 터치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AI 플랫폼인 '빅스비'와 연동해 음성으로도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졌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신한카드가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음성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빅스비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고객은 말 한마디로 결제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삼성전자는 보이스 터치결제 시작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21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빅스비로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GS25 편의점 상품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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