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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신속하게"…롯데百, 추석선물세트 '바로배송' 시작

뉴스1

입력 2020.09.17 06:01

수정 2020.09.17 06:01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바로배송 서비스© 뉴스1(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바로배송 서비스© 뉴스1(롯데쇼핑 제공)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부터 올해 추석 선물세트 배송을 본격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 추석 롯데백화점의 선물세트 배송 키워드는 '안전'과 '바로배송'이다. 실제 선물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예비 물류 센터 2곳도 추가 확보했다.

별도의 전문 인력 운영으로 배송 센터와 차량 방역을 진행한다. 배송 센터는 일 2회 전체 방역을 비롯해 차량 방역을 별도 실시한다.
배송원은 일 3회에 나눠서 교차 근무하며, 마스크 착용·발열 체크·전자출입명부 관리 등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센터에서 출고되는 모든 선물세트는 고객이 손과 상품을 닦을 수 있도록 소독 티슈와 함께 배송한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선보였던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점 오프라인 매장에도 적용한다.

올 추석 본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는 서비스로 구매 후 3시간 이내에 서울 전 지역에 배송된다. 온라인 구매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상품을 구매해 당일 급하게 배송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정육·청과·굴비 등 신선 선물세트 9만원 이상 구매 시 일별 한정 수량으로 적용된다. 당일 접수는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내년 설 연휴부터는 서비스 제공 점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세트 배송은 전국 택배의 경우 27일까지, 점포 인근 지역의 경우 점포에 따라 최대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무엇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선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대책과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시간 바로배송 서비스와 간편한 수령일 변경 서비스 등 세세한 부분도 강화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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