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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에프앤지, 에어프라이어용 '옛날 양념치킨' 출시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7 09:09

수정 2020.09.17 09:09

마니커에프앤지의 옛날 양념치킨
마니커에프앤지의 옛날 양념치킨

[파이낸셜뉴스] 마니커에프앤지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인 '옛날 양념치킨 오리지날'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양념치킨 초창기인 1980년대의 맛을 구현해 제품화한 밀키트 제품이다. 에어프라이어 조리용으로 간편화했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브랜드 '에어프렌즈' 라인업으로 '바사삭치킨' 시리즈 4종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 수 180만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호응에 힘입어 후속 제품으로 양념치킨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옛날 양념치킨 오리지날은 수많은 테스트 끝에 탄생한 비법 양념소스와 바삭하고 얇은 피가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해도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쫄깃하고 촉촉한 속살이 어우러진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니커에프앤지 관계자는 "옛날 양념치킨을 통해 중장년층은 1980년대의 향수를 느끼고, 젊은 세대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레트로의 맛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후속 신제품들을 계속 출시해서 에어프렌즈를 우리나라 육가공 대표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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