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0/09/17/202009171000561299_l.jpg)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347번 확진자는 유성구 신성동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다.
무증상 상태에서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시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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