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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 조성 18일 착공

뉴시스

입력 2020.09.17 10:57

수정 2020.09.17 10:57

[이천=뉴시스]경기 이천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 조감도
[이천=뉴시스]경기 이천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 조감도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예산부족으로 난항을 겪었던 경기 이천시 '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7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 공설운동장에 건립되는 주차전용건축물은 부지면적 1만6186㎡에 457면의 주차장과 운동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국비 포함해 총 360억 원이 투입되며 2022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0여년전부터 시내권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유일한 방안으로 주목받았으나, 그동안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2018년 10월에 열린 '도란도란 이천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시민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8일 첫 삽을 뜨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으로 향후 시민들의 주차편의 향상뿐만 아니라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 통행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주차문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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