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서 코로나 사망자 1명 추가…80대 기저질환자

뉴스1

입력 2020.09.17 11:00

수정 2020.09.17 11:00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명 추가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나 총 43명이 됐다.

43번째 사망자는 8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2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 16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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