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삼성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온라인몰 포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다음달 1일까지 삼성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국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 포함)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홈플레스상품권 또는 할인이 제공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홈플러스상품권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국 롯데마트(온라인몰 포함), VIC마켓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이나 할인이 제공된다.
이어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 '美.리.추.석'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회원가로 정육·과일·농산물 등 추석 상품과 추석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한 상품을 5~10개 이상 대량 구매하면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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