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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출시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7 11:28

수정 2020.09.17 11:28

bhc, 한우 전문점 '창고43' 추석 선물세트 출시

[파이낸셜뉴스] bhc가 운영하는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추석을 맞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창고43이 선보인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구이 세트를 비롯해 불고기 세트, 양념갈비, 수제 육포 등 총 7종이다.

프리미엄 선물세트인 창고 한우 명작(2.4㎏)은 등심, 안심, 안창살, 치마살 등 구이 고기로 인기 있는 부위와 특수 부위를 최고급 품질로 엄선해 구성한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2.4㎏)는 등심과 안심, 채끝 등 한우의 대표적인 구이 부위로 구성됐다. 창고 스페셜 2호(2.4㎏)는 등심, 불고기, 국거리로 구성된 실속형 선물세트다. 불고기와 국거리로만 구성한 선물세트인 창고 후레쉬(2.4㎏)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창고 양념갈비(2.4㎏)와 창고43 명품 수제육포 세트 2종도 같이 선보였다.
육포 세트는 이번에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선물세트는 오는 24일까지 예약 판매된다.
배송은 22일부터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예약 접수는 창고43 전 직영점 카운터에서 하면 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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