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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 인기에…7월 판매량 '역대 최고'

뉴스1

입력 2020.09.17 11:30

수정 2020.09.17 11:30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골든블루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골든블루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골든블루는 지난 7월 칼스버그 국내 판매량이 2018년 수입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칼스버그가 7월 리퍼풀 FC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해 출시한 '챔피언스 에디션' 영향이 크다. 리버풀 FC가 30년 만에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자 희소성 높은 한정판 제품을 구입하려는 축구 팬들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자 문의가 폭주하면서 골든블루가 준비한 물량을 전량 출고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챔피언스 에디션은 리버풀 FC의 엠블럼과 소속 선수들의 사인을 패키지에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칼스버그 맥주 탄생 연도를 의미하는 '1847 ONWARDS'와 리버풀 FC 우승 연도를 의미하는 '2020 ONWARDS' 문구를 넣어 의미를 강조했다.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 출시에 이어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수입맥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로 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용진 골든블루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스버그는 세계 4대 맥주 회사 '칼스버그 그룹'이 생산하는 라거 맥주다. 지난 1992년부터 올해까지 27시즌 동안 리버풀 FC의 공식 파트너 맥주로 활동하며 프리미어리그 내 가장 긴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8년 5월부터 칼스버그 국내 공식 수입·유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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