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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센트럴병원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병원 근무 간호사

뉴시스

입력 2020.09.17 13:15

수정 2020.09.17 13:15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정왕동 소재 센트럴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흥시는 17일 이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120번으로 분류된 A씨는 입원 환자 중 확진자가 나온 뒤 병원 내에서 격리돼 있다가 2차 검사에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입원 중이던 환자 4명이 지난 8∼9 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시 보건당국은 환자가 발생한 해당 층을 환자 접촉 정도에 따라 ▲고위험 구역 ▲저위험 구역으로 분리했다.


아울러 병실간, 층간 이동을 제한하고 환자들을 별도 격리·관리 했다. 여기에 환자와 밀접 접촉한 의료진 및 간병인 등 54명을 그동안 병원 내에 격리 조치하고, 2차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 A 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3명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간호사 A 씨는 고위험 구역에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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