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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인근 오피스텔 ‘이유 있는 인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공급

관공서나 공공기관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을 비롯해 쇼핑, 문화 등 각종 편의시설이 주변에 잘 갖춰져 있어 주거여건이 우수하고 공공기관 특성상 이전이 쉽게 이뤄지지 않아 경기 흐름에 덜 민감해서다.

이 때문에 임대인의 경우 직주근접을 원하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가 가능하며, 임차인 입장에서도 직장 인근에 주거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 덕에 공공기관 인근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하루만에 60실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이 오피스텔은 의정부경찰서, 경기북부보훈지청, 의정부교육지원청 등이 가까워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됐다는 평이다.

게다가 오피스텔이 정부의 연 이은 아파트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높은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실제 청약통장, 자금조달 계획서가 필요하지 않으며 분양권 상태에서는 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아파트 대비 대출규제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또한, 다주택자의 경우 세금 부담 우려도 적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10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르면 오피스텔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여기에 다주택자는 신규 주택 취득 시 8~12%에 이르는 높은 취득세를 부담해야 하지만 오피스텔은 취득시점에 주거용인지 상업용인지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주거용으로 오피스텔을 취득하는 경우라도 건축물 취득세율 4%가 적용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변에 관공서가 있는 오피스텔은 뛰어난 직주근접성으로 종사자들의 수요가 꾸준하고 공실률도 낮아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또한 관공서 주변은 교통여건과 생활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곳이 많아 주거 가치도 우수한 편”이라고 말했다.

관공서 인근 오피스텔 ‘이유 있는 인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공급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일대에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로 구성된 대형 주거복합시설을 오는 18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192-1(지금지구 상업 2BL)일원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지상 4~10층, 전용면적 47~58㎡ 총 840실 규모로 공급되며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가 들어선다.

오피스텔 내부는 전 호실을 지역 내 희소성 높은 투룸으로 설계했으며 대형 다락 공간도 모든 타입에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다. 각 호실 전용 공간으로 제공되는 다락은 타입에 따라 약 29㎡ ~ 40㎡의 넓은 면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전체 840실 중 약 28%인 242실에는 테라스가 제공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단지는 주변에 다수의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관공서 수혜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다. 우선 단지를 중심으로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시법원), 남양주교육지원청 등이 현재 들어서 있으며 의정부지방검찰청(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등도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사업들이 속속 완료되면 일대에 종사하는 직장인 수요까지 더해져 한껏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단지는 다산신도시 최고 입지에 위치하는 만큼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 8분거리에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위치한 역세권으로 청량리까지 20분, 잠실•강남까지는 30분 대로 접근 가능해 우수한 강남•북 접근성을 자랑한다.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주요 업무지구로도 환승없이 도달할 수 있다.

추가적인 교통호재도 눈 여겨 볼 점이다. 먼저 GTX-B노선(2022년 착공 계획) 개통 시 도농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해지며 8호선 연장사업인 별내선과 경의중앙선역 신설(왕숙2지구)도 예정돼있다. 출•퇴근시간 교통 체증을 완화해줄 왕숙천변로, 수석대교 등 도로교통망도 확충된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돕는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우선 단지 내부에 대형마트(지하 1층)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도입 추진을 계획 중으로 입주민들은 원스톱 특권을 누릴 전망이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및 공원화 조성사업’ 추진으로 철로를 덮어 길이 594m, 폭 26.5m의 문화공원(2024년 완공 예정)이 조성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황금산의 그린인프라를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5만 여㎡ 규모의 황금산 문화공원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그린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신망이 두터운 점도 호재다.
2020년 아파트 브랜드 평판 1위(한국기업평판연구소 조사)에 달하는 힐스테이트는 앞선 2차례 ‘힐스테이트 다산’, ‘힐스테이트 황금산’을 지역 내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번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또한 힐스테이트 이름에 걸맞은 설계와 상품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30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