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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자,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원격수업 놀이지원단

뉴시스

입력 2020.09.17 14:58

수정 2020.09.17 14:58

공립교사 26명, 미술·과학·신체 활동안 지원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공립 교사로 이뤄진 원격수업 놀이지원단을 구성, 가정놀이 활동안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유아가 가정에서 놀이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교사, 학부모 모두 유아의 가정 놀이 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공립 교원 26명으로 원격수업 놀이지원단을 구성해 매월 4~8종류의 원격수업 가정 놀이 활동안을 지원하고 있다.활동안은 미술, 과학, 신체(게임), 동시(동화), 음률을 비롯해 유아들이 가정에서도 지켜야 할 안전, 인성교육까지 놀이로 배울 수 있게 구성했다. 활동안 도움자료도 동영상, 사진, PPT 등으로 제공해 교사가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재미있는 탈 것'을 주제로 만든 원격수업안에는 날짜별 놀이 자료안이 담겨있다.
아침 건강 활동으로 외출 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코로나 19 예방 교육을 하고, 재미있는 탈 것을 주제로 음악, 동시, 신체, 언어, 미술, 과학, 종이접기, 게임 도움 자료가 표시돼 있다.


안전교육으로는 교통 표지판 구별하기, 인성교육으로는 훌륭한 사람들의 도전정신이 제시됐다. 원격수업안은 유치원 원격수업 계획에 맞게 교사가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휴업이 길어진 상황에서 가정 연계 배움자료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 보따리'를 유치원 학부모와 유아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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