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퇴근길 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경북 북부·남부·제주 '비'

뉴스1

입력 2020.09.17 16:31

수정 2020.09.17 16:31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빗방울이 떨어지자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이 가방으로 비를 막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9.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빗방울이 떨어지자 우산을 챙기지 못한 학생이 가방으로 비를 막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9.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17일 오후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경북 북부, 남부지방, 제주도 곳곳에는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경북 북부에는 이날까지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도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다음날 오전 중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부터 18일 정오까지 제주도에는 20~60㎜, 충청도(17일까지)와 남부지방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 기준, 온도는 Δ서울 23.3도 Δ인천 22.7도 Δ춘천 22.7도 Δ강릉 22.3도 Δ대전 23.5도 Δ대구 24.1도 Δ광주 21.3도 Δ부산 21.1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의 권역에서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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