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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철 소방장 생명보호 구급대상 수상…1계급 '특진'

뉴스1

입력 2020.09.17 17:25

수정 2020.09.17 17:25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전윤철 소방장(사진 왼쪽)의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7/© 뉴스1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전윤철 소방장(사진 왼쪽)의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7/© 뉴스1


전윤철 전북소방본부 소방장(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7/© 뉴스1
전윤철 전북소방본부 소방장(전북소방본부 제공)2020.9.17/© 뉴스1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소방본부 소속 전윤철 소방장이 제2회 생명보호 구급대상을 수상하면서 1계급 특별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소방본부는 17일 특별승진 신고식을 열고 전윤철 소방장의 수상과 승진을 축하했다.

소방청이 선정하는 생명보호 구급대상은 적극적으로 구급 현장 활동과 구급정책 추진 등으로 시민 생명보호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전국에서 20명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전윤철 소방장은 200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15년간 구급대원으로 현장을 누볐다. 현 계급에서만 2000여건의 구급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전 소방장은 지난 3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지역 동원령에 자원해 확진환자 이송활동에 임했다. 전주비전대학교 및 원광보건대 2급 양성 과정 강사활동, 하트세이버 2회 수상, 브레인세이버 5회를 수상하기도 했다.


전윤철 소방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한 동료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을 계기로 구급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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