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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조두순 출소' 걱정, 충분히 공감…법무부 대책 마련 중"

뉴시스

입력 2020.09.17 18:37

수정 2020.09.17 18:39

"정부,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필요조치 취해야"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김교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김교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아동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조두순씨의 출소를 앞두고 피해자 가족이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걱정을 공감한다"며 "안심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법리적으로는 당장 특별한 대책을 세울 수 없다 할지라도 나름대로 법무부는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정부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는 "전혀 아니다"라며 "정부는 이 문제를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단순히 한 사람의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문제이기 때문에 책임있게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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