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4.00% 동결...2개월 연속

뉴시스

입력 2020.09.17 19:00

수정 2020.09.17 19:00

[탕그랑=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탕그랑의 한 시장에서 코로나19 희생자를 상징하는 전통 귀신 '뽀종'(pocong) 분장을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0.09.16.
[탕그랑=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탕그랑의 한 시장에서 코로나19 희생자를 상징하는 전통 귀신 '뽀종'(pocong) 분장을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0.09.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17일 기준금리를 연율 4.0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이날 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기준금리인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의 인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루피아 환율이 근래 매도 압력을 받으면서 중앙은행이 역레포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대로 2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중앙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각각 3.25%와 4.75%로 변경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그간 중국에서 발원해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해 4차례 계속 금리를 내렸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예금준비율을 인하하고 융자규제를 완화한데다가 재정적자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발행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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