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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강근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7 23:46

수정 2020.09.17 23:46

남양주시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및 수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재한 우수업체 제품을 시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추석선물에 맞는 제품을 제조하고 택배거래가 가능한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는 하늘농가(나물반찬), 강고집(천연조미료), 영동씨푸드(해산물 요리), 한맥푸드(치킨, 피자), 더파워(애완용품), 에스앤에스푸드(해산물 요리), 주식회사 쏘이마루(콩고기 등 가공식품), 은성농산(참기름, 들기름), 퍼즐갤러리(퍼즐), 남양주시니어클럽(도라지청) 등이다.

직거래장터인 만큼 업체 대표제품을 시중보다 1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시민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기업 매출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장터 운영기간에 남양주시청 누리집 내 배너를 통해 상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주문기간은 9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이고 해당 업체에 전화로 주문하면 택배배송을 하는 방식으로 거래된다.


남양주시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카탈로그.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추석명절 온라인 직거래장터 카탈로그.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용복 산업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모든 기업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직거래 장터를 통해 관내 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시민은 우리 시에 있는 우수기업 제품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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