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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코로나19 확진자 관내 방문…접촉자 확인 중

뉴시스

입력 2020.09.18 01:33

수정 2020.09.18 01:33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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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주 75번 확진자가 지인과 함께 경남 남해군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남해군은 경주 75번 확진자 A씨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지인 3명과 함께 자차로 남해를 방문해 다음날인 13일 오전 11시 부산시 기장군으로 이동했다고 18일 밝혔다.

남해군 보건소에 따르면 A씨의 남해군 관내 방문 장소는 모두 3곳으로 이중 일부 접촉자를 파악 할 수 없어 공개를 결정한 남면 소재 복만식당을 재외 한 2곳은 접촉자가 완벽하게 파악돼 역학조사관의 역학적 판단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됐다.


이에 남해군은 지난 12일, 12시부터 12시43까지 동 시간대에 복만식당을 이용한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나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군 접촉자로는 29명이 파악돼 25명 검사 중이며 4명은 남해군 외 다른 지역에서 검사 예정에 있다"며 "이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1명이며 능동감시는 28명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75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남해를 방문한 지인 3명은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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