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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어린이 과채음료 '라토앤 트로피칼' 출시

이정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9.18 08:32

수정 2020.09.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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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채음료 '라토앤 트로피칼'
어린이 과채음료 '라토앤 트로피칼'

[파이낸셜뉴스] 풀무원녹즙은 어린이 과채음료 '라토앤 트로피칼'을 쿠팡에서 단독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까다로운 제조 원칙에 따라 사과농축액과 열대혼합과일농축액, 망고, 블러드오렌지, 레드자몽농축액 등 프리미엄 열대 과일 농축액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열처리 유산균도 더했다. 제품에 사용된 유산균 2종은 약 50~60도의 열처리로 살균된 유산균 사균체(EF-2001, PMO08)다. 한 번 열처리를 진행했기 때문에 쉽게 변질되지 않는 반면 생균이 죽으면서 생긴 유효한 대사산물이 장에 도달하여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아이들이 먹기 적당한 120ml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용기로 테트라팩을 사용해 상온에서 최대 6개월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가격은 1박스(총 24개입)에 1만3200원이다.


풀무원녹즙 지해 PM(제품 매니저)은 "더 안전하고 신선한 과채음료를 찾는 부모들을 위해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프락토올리고당 및 열처리 유산균으로 건강함을 높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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