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관악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민관협치·업무혁신 고평가

뉴스1

입력 2020.09.18 08:37

수정 2020.09.18 08:37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2020년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 혁신을 창출하고 한국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식대상에는 총 62개의 기관이 응모해 21곳이 상을 받았다.
관악구는 1차 전문가 서류심사 통과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심사에서 4110표를 받아 21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관악청(聽), 정책자문단, 스마트 리빙랩, 혁신정책연구단 등을 운영하며 업무혁신과 사회적 가치 구현, 4차 산업혁명 대응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청 1층에 마련한 민선7기 공약 1호인 관악청은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창구다. 이동관악청, 온라인 관악청도 주민 누구나 구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자문기구인 '더불어으뜸 관악혁신협치위원회', 365일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시키는 정책자문단,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공로장 등은 민·관 협치를 실현하고 있다.

민선7기 관악구는 Δ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Δ2019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Δ2019 올해의 지방자치 CEO상 등 130여개의 상을 수상하며 대외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과 폭넓은 참여, 구청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간부문, 서울대학교 등과 적극 협력해 관악구를 세계적인 지식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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