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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이지웰은 전일 대비 18.66% 오른 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간사 삼일PwC는 이지웰 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태핑 단계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늘고 온라인 쇼핑이 확산하면서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상반기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43% 늘었다. 지역화폐 사업을 추진하면서 외형이 빠르게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복지 정책을 강화하는 정부 시책에 따른 수혜가 큰 기업이라는 점에서 인수 희망자도 적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특히 인터넷 복지 쇼핑몰이라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생활 밀접형 플랫폼 업체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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