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무신사, 현대카드와 무신사 PLCC 만든다

무신사, 현대카드와 무신사 PLCC 만든다
서은희 무신사 마케팅본부장(왼쪽)과 공봉환 현대카드 PLCC 본부장이 비대면으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무신사 제공

무신사가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무신사 전용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

무신사는 현대카드와 무신사 전용 신용 카드(PLCC) 출시, 운영, 공동 마케팅 등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PLCC는 기업이 자체 브랜드를 활용해 전문 카드사와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용 신용 카드를 말한다. 해당 기업의 이름을 내세워 선보이는 만큼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무신사 PLCC는 무신사 스토어 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신사와 현대카드는 양사의 강력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10~30대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은희 무신사 마케팅본부장은 "현대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무신사 회원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700만 무신사 회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