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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무박 패키지 '나는 호텔로 출근한다' 선봬

뉴스1

입력 2020.10.06 14:13

수정 2020.10.06 16:50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겨냥한 무박 패키지인 '나는 호텔로 출근한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9시간 동안 호텔 객실 또는 고급 업무 공간에서 자유롭게 근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포함한 객실은 '슈페리어 룸'이며, 이용객은 14층에 자리한 프리미어 라운지에서 커피와 쿠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예약은 오는 31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