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진에어, 원주공항 "첫 취항"

【원주=서정욱 기자】 오는 8일 진에어가 원주공항에 첫 취항한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첫 취항행사에는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 김광수 원주 부시장, 유명환 횡성 부군수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진에어, 원주공항 "첫 취항"
7일 강원도는 오는 8일 진에어가 원주공항에 첫 취항한다 고 밝혔다. 사진=강원도 제공
이번 진에어의 취항을 통해 7개월 간 운항 중단 상태였던, 원주~제주 간 운항을 재개되고, 원주공항 활성화 숙원사업이자 강원도민들의 요구사항인 상시 1일 2회, 주14회 왕복 운항으로 원주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공항은 지난 해 10만여 명이 이용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월 말 공항 내 유일한 항공사인 대한항공의 운항중단 이후 사실 상 하늘길이 막혀, 도민들은 양양공항이나 인접 김포·청주공항을 이용해야 했다.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진에어의 결단과 여러 기관에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원주공항의 운항 재개가 이뤄진 만큼, 안정적인 노선 정착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원주공항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