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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완판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0.13 08:42

수정 2020.10.13 08:43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발호재 등 영향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투시도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투시도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반월3지구에 선보인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가 100% 완판됐다.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 호재 등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어서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9월말 진행된 정당계약 이후 총 99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가 단기간에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단기간 완판이 이미 예견됐다는 평가다. 실제로 단지는 지난 9월 있었던 청약접수 결과 1순위 평균 1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부의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단기 완판은 동탄신도시와 영통지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입지와 단지 앞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호재의 영향이 컸다.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누릴 수 있다는 점 역시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는 경기 남부권 선호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데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호재 등 미래가치가 높아 정부의 고강도 규제 속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는 지상 최고 25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999가구로 이뤄진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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