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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돌된 업비트, 300만 사용자 갖춘 글로벌무대 국가대표

건전-안전 투자 환경 조성...믿을만한 거래소 
태국, 인니, 싱가폴 등 동남아시아 대상 서비스
개발자 컨퍼런스 및 마켓 인덱스 등 주요 발자취 공개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서비스 개시 3년만에 300만 사용자 파워를 갖게 됐다. 또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투자풍토 마련을 위해 상장심사 원칙 공개, 프로젝트 공시제 도입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믿을만한 가상자산 거래소로 인정받으면서 글로벌 무대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거래소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3돌된 업비트, 300만 사용자 갖춘 글로벌무대 국가대표
업비트가 오는 24일 3주년를 기념해 그동안의 사업 지표를 담은 성과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14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 서비스 개시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국가별 맞춤형 글로벌 서비스

업비트는 지난 2017년 10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후 투명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다양한 자체 기준을 마련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로 발돋움했다.

국경없는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과 서로 다른 각국의 규제정책에 맞춰 글로벌 확장 전략을 펴 온 업비트는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를 통해 업베트의 글로벌 사용자는 총 300만을 넘는다.

지난 3년간 업비트를 통해 가장 많이 거래된 가상자산은 각각 한국이 비트코인(BTC), 인도네시아가 엘비알와이크레딧(LBC), 싱가포르는 디카르고(DKA)였다.

국가별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요일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주말이 오기 전인 목요일이었고 싱가포르는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로 나타나 다소 차이를 보였다.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진 시간대 역시 한국은 오전 9~10시, 인도네시아는 오후 6~7시, 싱가포르는 오후 5~6시로 국가별로 상이했다.

업비트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30대가 전체 사용자의 39.78%의 비율로 1위를 기록했고, 40대, 20대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로 업비트에 접속하는 비율이 46.2%로 가장 컸으며, 애플(iOS) 운영 체제 기반의 모바일 접속자는 10.2%로 나타났다. PC 웹을 통해 접속하는 비율은 43.5%였다.

편리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거래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최대 강점은 편리하지만 안전하다는 것이다.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를 개발해 투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상장 심사 원칙 공개, 프로젝트 공시 제도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조성했다.


또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거래 편의성 향상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호가/예약/간편 주문, 참고 보조지표 및 차트 제공, 보유자산 알림, 전화/바로 출금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그러면서 업비트는 지난 2018년 부터 세계 최초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개최하며 단순 가상자산 거래사업 뿐 아니라 가상자산 산업의 개발-투자-산업화의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는 출시와 동시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과 기능을 도입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다”며 “향후에도 편리한 거래 기능과 확실한 보안 시스템으로 글로벌 표준 가상자산 거래소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