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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스트] "비트코인 가격 과대평가, 역풍 우려"

[파이낸셜뉴스] J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BTC)의 실질 가치와 선물시장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비트코인의 시장가격은 1만1500 달러 부근에 형성된 반면, 비트코인의 실질 가치는 1만 달러 수준"이라고 평가했다.JP모건은 비트코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가정해, 생산 비용 등을 기준으로 실질 가치를 측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JP모건은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 롱 포지션이 오버된 경향이 보인다"며 "9월 비트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실질가치와 비교해 13% 높은 가격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스퀘어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기업의 비트코인 대량 매수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포스트] "비트코인 가격 과대평가, 역풍 우려"
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BTC)의 실질 가치와 선물시장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과대평가됐다"며 "역풍이 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스타벅스·맥도날드, 中 디지털위안 실험에 불참

중국 디지털위안 결제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같은 미국 대형 기업이 실제로는 실험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현지 미디어를 인용해 스타벅스와 맥도날드가 중국 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3000여개 상점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광둥성 선전시 주민 5만명에게 200위안씩, 총 1000만위안(약 17억원)의 디지털위안을 지급하고, 오는 18일까지 선전시 3389개 상점에서 디지털위안을 사용하도록 하는 결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글로벌포스트] "비트코인 가격 과대평가, 역풍 우려"
중국 디지털위안 결제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같은 미국 대형 기업이 실제로는 실험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 여전히 갈 길 멀어"

세계경제포럼(WEF)이 "블록체인 업계의 표준 제정 노력이 일부 분야에 치우쳐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WEF와 글로벌블록체인비즈니스협의회는 블록체인 업계 표준 제정에 참여하는 대다수 조직들이 일부 특정 분야에만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른 분야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분야마다 간극이 생기고 중복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WEF는 표준 제정을 위한 관심이 중복되고 있는 분야로 △보안 △사물인터넷(IoT) △신원인증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용어를 꼽았다. 그러면서 "전 세계 블록체인 용어는 여전히 통일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일관된 정의와 용어는 산업을 성장시키는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포스트] "비트코인 가격 과대평가, 역풍 우려"
세계경제포럼(WEF)이 "블록체인 업계의 표준 제정 노력이 일부 분야에 치우쳐 있다"며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러 중앙은행 "비적격 투자자 연간 가상자산 매수액, 60만루블로 제한해야"

러시아 중앙은행이 비적격(Unqualified) 투자자의 연간 가상자산 매수액을 60만 루블(약 887만원)로 제한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금융당국은 의회가 새로 통과시킨 디지털금융자산법(DFA) 개정안을 참고해 비적격 투자자의 투자 제한 등을 포함한 설명서(explanatory note)를 배포했다. 금융당국이 새로 제안한 규제 대상에는 가상자산 뿐 아니라 기타 디지털 권리(other digital rights)도 포함될 전망이다. 각각 연 매수 제한액은 60만 루블로 동일하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오는 10월 27일까지 제안에 대해 공개 의견수렴에 나선다,
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