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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강남제비스코는 방염 및 항균 기능이 적용된 목공용 UV도료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목공용 UV도료는 씽크대와 같은 주방가구,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가구뿐만 아니라 악기나 인테리어 벽체용으로도 사용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 UV도료는 MDF, PB 등 소재에 먼저 UV프라이머 도장 후 그 위에 UV도료를 도장하는 자동화 공정을 통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작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목공용 UV도료는 화재 발생 시 화염의 확산을 지연시켜 대피 시간을 늘려줌으로써 인명피해를 줄여줄 수 있다. UV도료는 필름 밀착법 항균시험에서 세균 감소율 99.99% 결과를 입증했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목공용 UV도료는 방염 기능으로 화재사고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고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가구 제작이 가능해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는다. 가구 업체들도 환영하고 있다”고 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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