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건·사고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서 3명 추가 확진
정용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10.22 11:04
수정 2020.10.22 11:04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부산】 21일 오전 10시 부산시 보건당국은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세 명(581번~583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요양병원 2층에 입원해있다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진 고령 환자들이다.
이로써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는 84명(환자 68명, 직원 15명, 보건소 직원 1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기준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583명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