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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특허 기술인 무빙행어를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를 신제품에 적용했다. 옷걸이 거치대는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 높였다. 또 기존에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옷을 걸었던 방식은 옆에서 안쪽 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꿔 무거운 옷을 걸 때도 편리하다.
바지 관리기에 새롭게 추가된 '바지 필름'을 바지 사이에 넣어주면 필름이 바지 안쪽까지 누르면서 바지선을 잡아준다.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는 바지 1벌을 포함해 한번에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다. 가격은 209만원이다.
류재철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기능과 디자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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