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 이벤트가 재개된다. 지난 8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미처 사용하지 못한 2차 할인권 약 119만장을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영화진흥위원회가 27일 밝혔다.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를 비롯해 독립영화전용관, 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개별 멀티플렉스, 지역 단관 극장 등 전국 485개 극장에서 사용가능하다. 1매당 6,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나 정가가 6,000원 이하면 최소 1,000원을 내야 한다.
멀티플렉스 체인의 경우 각 극장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1인 2매)으로 배포한다.
개별 극장은 30일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 발권 시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 이벤트 재개에 발맞춰 극장들은 방역 활동에 더욱 총력을 기울인다. 상영관 내 방역 처리는 물론이고 손 소독제 비치, 충분한 환기, 좌석 간 거리 두기 등을 실시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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