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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스아나, ‘소부장 강소기업 100’ 최종 선정

[파이낸셜뉴스]
엔비스아나 제공.
엔비스아나 제공.


엔비스아나는 28일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엔비스아나는 모니터링 장비를 제조∙공급하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기업이다.

엔비스아나는 세계 최초로 반도체 생산공정 진행 중에 초 극미량의 금속성 오염을 전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장비인 'M-SPEC_MW300시리즈'를 개발, 글로벌 반도체 및 실리콘 웨이퍼 회사에 공급하면서 성장해 왔다.

현재는 기술을 확대 적용해 반도체용 공정가스 및 디스플레이용 케미컬 소재 내 금속성 오염을 전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개발, 공급하면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송기홍 대표는 “엔비스아나의 장비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오염사고에 대한 선제적 조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대규모 손실을 방지해 국가 산업의 경쟁력에 기여한다"며 "축적된 기술 노하우와 전문가로 구성된 맨파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토종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지난해 54개 기업을 선정한 것에 이어, 올해 779개의 신청기업 중 최종 46개 기업을 선정해 총 100기업 선정이 완료됐다.

선정 기업에게는 빠른 기술혁신과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30여개 지원사업과 연계를 통해 5년간 최대 182억원을 지원한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